꼭 노래방만이 아니라 편의점이든 뭐든 돈받고 무언가를 파는데에서는 외상은 기본적으로 안된다. 이럴땐 손님이 뭐라하든지 '사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한마디면 결국 어떻게든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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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관련 일은 사장님이 담당해서, 도우미 불러달라하면 사장님은 포주에게 전화를 해서
페이도 쎈 부분이 크게 작용한 것 같고, 일이 본인들 말로는 빡세지 않다고 한다.
청소년의 경우 출입하여 매장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고용은 유흥주점과 마찬가지로 금지되어 있다.참조
코인 노래방 아르바이트 후기 : 과연 꿀 알바일까? 안녕하세요 여행과 일상을 담고 있는 지구의 끄적임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했던 알바 중 #코인노래방...
준코와 같은 노래주점은 주류판매까지는 허용이 되지만, 청소년들도 손님으로 올 수 있는 일반 노래방 같은 곳에서의 도우미 알선과 주류판매는 엄연한 불법이다. 이를 악용하여 후불로 계산을 유흥알바 한다하며 놀거 다 놀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업주는 당연히 난감한 입장일 수 밖에 없다.
또 나이어린 사람을 찾는 경우가 흔한데, 나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한다.
알바나라는 학원강사, 뷰티, 헤어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제공합니다. 일용직부터 정규직까지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추가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비스는 그냥 말 그대로 내킬 때 주는 서비스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일부 손놈들은 서비스를 권리처럼 생각하며, 알바한테 서비스를 달라고 강요한다. 대놓고 서비스를 해달라는 여성알바 건 알바 입장에선 매너없는 행동이니 가능하다면 서비스를 강요하기보단 "서비스 주실수 있나요?
진짜 사장님이 외상을 허락해줄정도로 단골 또는 지인이면 그만큼 신용이 있고 어차피 저 사람들이 결국 돈 안내도 시급받고 사는 알바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고 그게 아니면 사장님이 유흥알바 허락안한다는 이유로 쫓아낼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먹거리나 음료도 팔지만 원칙적으로 주류 판매가 금지되어 있고 기껏해야 물과 음료, 과자정도가 전부이기에 밤알바 그냥 포스기 찍고 계산만 잘 해주면 된다. 매장에 따라서는 그냥 자판기만 놓여있는 곳도 있는 편.
주취자라서 술병으로 난동을 피우면 안되서 긴 업소알바 종이컵에 술을 따라가거나 해야했다.